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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 80대 뇌경색 담관염 환자 푸른요양병원 재활 치료사례 본문

병동이야기

창원 80대 뇌경색 담관염 환자 푸른요양병원 재활 치료사례

푸른요양병원 2017. 3. 6. 16:56




창원푸른요양병원 환자 정보

이름 : 박oo

나이 : 85세

거주지 : 창원시 성산구

입원경위 : 타 요양병원 서비스 불만족, 푸른요양병원으로 이전 입원

입원일자 : 2016년 8월 11일




협진 치료를 통한 빠른 호전

박oo환자 / male / 85세 / 2016.8.11 입원



이번 치료사례는 창원에 거주하시는 박oo 환자분의 이야기 입니다. 환자분꼐서는 오랜 기간 타 요양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분이셨습니다. 해당 요양병원의 불친절하고 미흡한 서비스로 인해 환자분과 가족분들께서는 상당한 불만을 갖고 계셨고 환자분의 욕창 관리까지 되지 않는 광경에 병원을 옮기시기로 마음 먹게 되셨고, 푸른요양병원으로 연락을 주신 뒤 직접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셨습니다. 얼마 후 환자분께서는 본원으로 입원하셨습니다.


환자입원초기상태


  • 편마비 - 보행불능

  • 연하장애(삼킴장애) 로 인한 경관식

  • 심한 설사 및 욕창


환자분께서는 뇌경색, 담관염, 전립선증식증 질병을 갖고 계셨고 이로 인해 편마비와 삼킴장애, 보행불능, 튜브를 이용한 식사, 심한 설사, 복통, 욕창 등 상당한 불편을 토로하셨습니다. 이전 요양병원에서 전혀 관리와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입원 초기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.


푸른요양병원 입원 즉시 소화기내과, 일반내과, 재활의학과 협진 집중 치료를 진행하였고 입원 한달 뒤 환자분이 가장 답답해 하시던 튜브를 제거하여 직접 식사를 하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. 꾸준한 푸른요양병원의 세심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환자분의 욕창 또한 모두 제거하였으며 본격적인 치료와 재활로 보행불능 상태에서 현재 보행보조기구를 통한 보행이 가능한 상태까지 호전되셨습니다.


이전 요양병원의 방치에 가까운 행태에 큰 실망과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던 환자분과 가족분들께서는 푸른요양병원의 전문적인 서비스와 날마다 호전되는 환자분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셨고 퇴원을 목표로 더욱 재활치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.


환자현재상태


  • 튜브 제거 후 경관식 종료, 직접 식사 가능

  • 보행보조기구 (walk bar) 를 통한 보행 가능

  • 설사 증세 완치

  • 욕창 제거




호텔식 프리미엄 푸른요양병원

일반적으로 요양병원은 늙고 병들어서 죽기전에 의미없이 누워만 있는 곳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. 고령의 환자들은 전문적인 케어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요양병원에 가는 것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 것 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실제로 환자에 대한 적극적 치료나 재활없이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해 방치해 두는 요양병원이 많이 있습니다.


푸른요양병원은 이러한 요양병원에 대한 이미지 쇄신을 위해 호텔식 시설과 맞춤형 치료 및 재활 시스템, 각종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. 요양병원이라고 다 같은 요양병원이 아닙니다. 단순 요양을 넘어 맞춤형 치료 및 재활이 필요하시다면 프리미엄 요양병원 창원푸른요양병원이 정답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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